전국 | 산 원로 변호사들 “與 사법개혁, 삼권분립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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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지우 작성일2025-12-18 10:21 조회30회 댓글0건본문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창<a href="https://www.pkbusan.co.kr/criminal" target="_blank" >부산형사전문변호사</a>환(82·사법연수원 3기) 변호사 등 부산지역 원로 변호사들을 중심으로 사법개혁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과 대한변호사협회의 움직임을 규탄하는 성명이 준비 중이다. 이들은 지난달 29일부터 성명에 동의하는 변호사의 연서명을 받고 있다. 이날까지 약 50명의 변호사가 성명에 이름을 올렸다. 성명에는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 추진 과정에서 나온 여당 측 발언에 대한 비판이 담겼다.
여당 회의에서 대법원장에 대한 압박이 삼권분립 위반이라는 지적을 두고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얻다 대고 삼권분립 사망 운운하느냐”고 말하거나 SNS에 “대통령도 갈아치우는 마당에 대법원장이 뭐라고”라 쓴 사실 등이 대상이다. 이 같은 발언이 삼권분립 원리를 침해한다는 것이다.
또 이들은 “더불어민주당의 일련의 행태는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변호사들을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게 한다”고 적었다. 가령 조 대법원장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만났다는 미검증 의혹을 근거로 특검 수사를 요구하거나, 대법원장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 범위를 기존의 ‘직무 관련 범죄’에서 ‘모든 범죄’로 확대하는 법안을 발의한 점 등이 입법권 남용이란 취지다. 이는 국민이 위임한 입법권으로 자신들에게 불리한 판결을 한 대법원장을 겁박하는 등 사법부를 길들이려는 시도라고 이들은 규정했다. 또 작금의 사태에 변호사들이 침묵하는 것은 국가가 변호사에게 부여한 ‘기본적 인권 옹호와 사회정의 실현’ 사명에 어긋난다며, 대한변회가 아무런 행동을 보이지 않는다면 변호사 회비 납부 거부 투쟁을 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판사 출신인 정 변호사는 “1971년 사법 파동 때는 판사<a href="https://www.pkbusan.co.kr/criminal" target="_blank" >부산형사전문변호사</a>들이 대거 사표를 쓰는 결기를 보였는데, 지금은 법원이나 검찰에서 아무런 움직임도 보이지 않아 답답했다”고 말했다.
여당 회의에서 대법원장에 대한 압박이 삼권분립 위반이라는 지적을 두고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얻다 대고 삼권분립 사망 운운하느냐”고 말하거나 SNS에 “대통령도 갈아치우는 마당에 대법원장이 뭐라고”라 쓴 사실 등이 대상이다. 이 같은 발언이 삼권분립 원리를 침해한다는 것이다.
또 이들은 “더불어민주당의 일련의 행태는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변호사들을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게 한다”고 적었다. 가령 조 대법원장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만났다는 미검증 의혹을 근거로 특검 수사를 요구하거나, 대법원장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 범위를 기존의 ‘직무 관련 범죄’에서 ‘모든 범죄’로 확대하는 법안을 발의한 점 등이 입법권 남용이란 취지다. 이는 국민이 위임한 입법권으로 자신들에게 불리한 판결을 한 대법원장을 겁박하는 등 사법부를 길들이려는 시도라고 이들은 규정했다. 또 작금의 사태에 변호사들이 침묵하는 것은 국가가 변호사에게 부여한 ‘기본적 인권 옹호와 사회정의 실현’ 사명에 어긋난다며, 대한변회가 아무런 행동을 보이지 않는다면 변호사 회비 납부 거부 투쟁을 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판사 출신인 정 변호사는 “1971년 사법 파동 때는 판사<a href="https://www.pkbusan.co.kr/criminal" target="_blank" >부산형사전문변호사</a>들이 대거 사표를 쓰는 결기를 보였는데, 지금은 법원이나 검찰에서 아무런 움직임도 보이지 않아 답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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