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 또 다른 글로벌 네트워크는 미국 아이비리그 예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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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외모재 작성일2025-12-27 22:52 조회13회 댓글0건본문
<a href="https://thr-law.co.kr/busan_divorce" target="_blank" rel="noopener" title="부산이혼변호사" class="seo-link good-link">부산이혼변호사</a> 2025년 공동포럼에는 고려대 의과대학과 예일대 의대 주요 보직자와 신경과학·유전학 분야 핵심 연구진이 한자리에 모였다. 예일대에서는 낸시 브라운 의과대학장을 비롯해, 앤서니 콜레스키 카블리연구소 소장, 에밀리 길모어 응급신경과장, 네나드 세스탄 유전자편집센터장, 임장후 유전학대학원 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고려대에서는 김동원 총장, 윤을식 의무부총장, 편성범 의과대학장, 황선욱 연구부학장과 신경과 노지훈·김정빈·한기훈 교수 등이 함께해 양교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낸시 브라운 예일대 의대학장은 “의학교육은 지식을 전달하는 과정이 아니라,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라며 양교가 함께 운영 중인 임상·연구 실습과 의과학자 양성 프로그램에 큰 기대를 보였다.
공동포럼 연례화에 합의한 고려대와 예일대는 앞으로 △중개의학 △AI기반 임상 예측 △정밀의학 등 미래 의료의 핵심 분야로 공동연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학생 임상실습부터 예일대 의대 PhD 프로그램인 임상 의과학자 프로그램(Investigative Medicine Program), 기초 의과학자 프로그램(Biological & Biomedical Sciences) 등 두 과정의 박사 진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고려대 의대 학생들이 두 대학을 오가며 상호 연구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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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포럼 연례화에 합의한 고려대와 예일대는 앞으로 △중개의학 △AI기반 임상 예측 △정밀의학 등 미래 의료의 핵심 분야로 공동연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학생 임상실습부터 예일대 의대 PhD 프로그램인 임상 의과학자 프로그램(Investigative Medicine Program), 기초 의과학자 프로그램(Biological & Biomedical Sciences) 등 두 과정의 박사 진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고려대 의대 학생들이 두 대학을 오가며 상호 연구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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