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개최 3년째…해외 인지도 상승·델리게이트 다변화로 6만 관람 [BPAM, 부산국제공연예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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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 팜’ 개최 3년째…해외 인지도 상승·델리게이트 다변화로 6만 관람 [BPAM, 부산국제공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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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지우 작성일2025-12-29 10:43 조회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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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a href="https://www.8282kc.com/Front/Introduction/DlvrMny.asp?CTR_SEQ=1016&gMnu1=201&gMnu2=20107" target="_blank" >중국배대지</a>시 주최·부산문화재단 주관으로 지난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닷새간 부산 전역에서 개최한 2025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BPAM·Busan International Performing Arts Market, 이하 비팜)에 대한 이종호 비팜 예술감독의 평가이다.

올해로 3회를 맞은 비팜은 35개국 300여 명(해외 약 100명, 국내 약 200명)의 공연예술 관계자와 735건의 ‘BPAM 저스트텐미닛’(공연예술단체와 델리게이트가 만나 작품 유통과 협력을 논의하는 1 대 1 비즈니스 미팅), 시민 등 6만여 명이 참여했고, 연극·음악·무용·거리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작품을 선보이며, ‘축제형 공연 마켓’으로서 발전 가능성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다만, 공연장 이동에 따라 동선의 문제와 운영 시스템과 조직 안정화를 위한 제반 여건 마련은 숙제로 지적됐다. 올해 관람객은 6만 1130명으로 전년도의 5만 명에서 크게 늘었다. 해외 유통도 부산 예술단체 3곳을 포함해 총 16건이 진행 중이다.

공연예술 관걔자 간 교류와 연대를 위한 네트워크 파티 '치얼스!'에 참여한 해외 델리게이트이 담소를 나누며 친교하고 있다. 부산문화재단 제공
공연예술 관걔자 간 교류와 연대를 위한 네트워크 파티 '치얼스!'에 참여한 해외 델리게이트이 담소를 나누며 친교하고 있다. 부산문화재단 제공
매년 1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공연예술마켓이자 컨퍼런스인 APAP(Association of Performing Arts Professionals)의 리사 리차드 토니 대표. 박희진 사진가 제공
매년 1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공연예술마켓이자 컨퍼런스인 APAP(Association of Performing Arts Professionals)의 리사 리차드 토니 대표. 박희진 사진가 제공


■종합 평가

비팜 개최 3년째가 되면서 국제적 인지도가 확실히 상승하고 있음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올해 델리게이트 초청 부분은 꽤나 성공적이라 할 만하다. 매년 1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공연예술마켓이자 컨퍼런스인 APAP(Association of Performing Arts Professionals)의 존재를 부산 공연계에 알린 것(부산문화재단과 MOU 체결 추진)을 비롯해 많은 해외 델리게이트가 “전 세계의 축제와 공연예술 마켓을 무수히 다녀봤지만, 어딜 가나 늘 보는 얼굴만 보는 게 보통인데 비팜은 전혀 새로운 얼굴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좋다. 진정한 네트워크의 장”이라고 평가한 점이 그러하다.

올해는 특히 숙소(아스티호텔)가 있는 부산역 앞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 운영 본부를 설치해 모든 커뮤니티를 진행하고, 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한 클로징파티로 마지막까지 해외 델리게이트와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 점도 후한 점수를 받았다. 이 예술감독은 “대부분 제가 알던 사람들이지만 올해 행사가 끝나면서 인간관계가 더욱 좋아져서 ‘이거 해 보자, 저거 해 보자’며 의욕이 넘치고 있다”면서 “2027년 콜롬비아 무용 축제에 ‘코리아 포커스’를 하기로 하고 그중 적어도 2편 이상을 부산 작품으로 합의한 것도 그런 연장선”이라고 밝혔다.

부산문화재단이 내린 자체 평가도 비슷하다. “올해 비팜은 축제형 마켓으로서 질적 성장의 계기를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성과를 이루었다. 그동안 신생 마켓으로 양적 확장에 노력했다면 3회째를 맞아 참여 작품과 델리게이트들에게 질적 성장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노력했다. 또한 APAP, 에든버러프린지페스티벌, 아프리카공연예술마켓, 홍콩공연예술엑스포 등과 상호교류와 공동 협력을 기반으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이루었다고 자부한다. 앞<a href="https://www.8282kc.com/Front/Introduction/DlvrMny.asp?CTR_SEQ=1016&gMnu1=201&gMnu2=20107" target="_blank" >중국배대지</a>으로 재단은 공연예술 플랫폼으로서 국내외 유통시장을 견인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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