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 캐리어 든 외국인, 지하철 출입구 지날 때마다 '끙끙'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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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철 작성일2026-02-01 19:07 조회2회 댓글0건본문
해외에서 온 관광객들이 여행용 가방, 캐리어 끌고 다니는 모습 많이 보셨을 텐데요.
이걸 가지고 지하철을 타야 할 때가 많은데 개찰구를 지날 때마다 진땀을 흘린다고 합니다.
왜 그런지, 윤길환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 기자 】
외국인 관광객이 캐리어를 끌고 지하철역으로 옵니다.
개찰구를 지나려는데 가방이 그만 삼발이 모양 통과대에 끼어버립니다.
▶ 인터뷰 : 쿠로미 / 일본인 관광객
- "(통과할 때) 시간도 오래 걸리고 큰 짐이 지날 수도 없어서 정말 힘들었어요."
캐리어가 걸린 또 다른 관광객.
보다 못한 시민이 이를 돕습니다.
- "저기 보면 저 끝엔 이게(삼발이 통과대가) 없잖아요."
30분 동안 같은 곳에서 스무 명에 가까운 관광객이 통과대를 지나다 애를 먹었습니다.
▶ 스탠딩 : 윤길환 / 기자
- "사실, 모든 지하철역엔 캐리어 이용객 전용 출입구가 구간마다 하나씩은 있습니다. 삼발이 통과대가 없어 지나가기 편한데요. 뜻밖에 여기를 이용하는 관광객은 잘 보이질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 인터뷰 : 정봉 / 중국인 관광객
- "왜냐하면, 여기에 처음 왔거든요."
▶ 인터뷰 : 치히로 / 일본인 관광객
- "몸이 불편한 장애인만 사용해야 하는 줄 알았으니까요."
지하철 운영사는 오래된 삼발이 통과대 자리를 통행이 편한 신형 게이트로 바꾸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https://www.btcz1004.com/okcheon
문제는 교체에 걸리는 시간과 돈입니다.
https://www.cpanma.com/23
삼발이 모양의 턴스타일 게이트는 지하철 105개 역에 2300대 넘게 설치됐습니다.
▶ 스탠딩 : 윤길환 / 기자
- "이런 신형 플랩 게이트 하나를 만드는 데만 무려 4500만 원이 든다고 서울교통공사는 밝혔습니다. 모두 바꾸려면 1천억 원이 넘게 필요한 건데, 재정 여건상 40년 가까이 걸린다고 합니다."
이걸 가지고 지하철을 타야 할 때가 많은데 개찰구를 지날 때마다 진땀을 흘린다고 합니다.
왜 그런지, 윤길환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 기자 】
외국인 관광객이 캐리어를 끌고 지하철역으로 옵니다.
개찰구를 지나려는데 가방이 그만 삼발이 모양 통과대에 끼어버립니다.
▶ 인터뷰 : 쿠로미 / 일본인 관광객
- "(통과할 때) 시간도 오래 걸리고 큰 짐이 지날 수도 없어서 정말 힘들었어요."
캐리어가 걸린 또 다른 관광객.
보다 못한 시민이 이를 돕습니다.
- "저기 보면 저 끝엔 이게(삼발이 통과대가) 없잖아요."
30분 동안 같은 곳에서 스무 명에 가까운 관광객이 통과대를 지나다 애를 먹었습니다.
▶ 스탠딩 : 윤길환 / 기자
- "사실, 모든 지하철역엔 캐리어 이용객 전용 출입구가 구간마다 하나씩은 있습니다. 삼발이 통과대가 없어 지나가기 편한데요. 뜻밖에 여기를 이용하는 관광객은 잘 보이질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 인터뷰 : 정봉 / 중국인 관광객
- "왜냐하면, 여기에 처음 왔거든요."
▶ 인터뷰 : 치히로 / 일본인 관광객
- "몸이 불편한 장애인만 사용해야 하는 줄 알았으니까요."
지하철 운영사는 오래된 삼발이 통과대 자리를 통행이 편한 신형 게이트로 바꾸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https://www.btcz1004.com/okcheon
문제는 교체에 걸리는 시간과 돈입니다.
https://www.cpanma.com/23
삼발이 모양의 턴스타일 게이트는 지하철 105개 역에 2300대 넘게 설치됐습니다.
▶ 스탠딩 : 윤길환 / 기자
- "이런 신형 플랩 게이트 하나를 만드는 데만 무려 4500만 원이 든다고 서울교통공사는 밝혔습니다. 모두 바꾸려면 1천억 원이 넘게 필요한 건데, 재정 여건상 40년 가까이 걸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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