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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 당권파-친한계 ‘두 살림’…징계 보복전 치닫는 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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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끝판왕 작성일2026-02-12 19:22 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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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globallawyerguide.co.kr/" target="_blank" class="seo-link good-link" rel="noopener">울산개인회생</a>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자신에 대한 당 중앙윤리위원회 징계 심의에 대해 “저를 단두대에 세워 징계하더라도, 민심을 징계할 수 없다”고 반발했다. 하루 전 배 의원이 위원장인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동혁 지도부의 ‘책사’ 격인 극우 성향 유튜버 고성국씨에 대해 ‘탈당 권유’ 처분을 내린 바 있다. 한동훈 전 대표 제명으로 폭발한 계파 갈등이 당권파와 친한계의 ‘보복 징계전’으로 치닫는 모습이다.

배 의원은 이날 서울 영등포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당 중앙윤리위의 회의에 출석해 본인 징계와 관련해 한시간가량 소명했다. 앞서 당 중앙윤리위는 지난 6일 당권파 이상규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의 제소로 배 의원에 대한 징계 심의에 착수했다. 배 의원은 이날 자신이 한 전 대표 제명에 반대하는 서울 지역 당협위원장의 집단 성명을 주도했다는 당권파 쪽 주장에 대해 “서울시당 소속 당협위원장들의 성명과 시·구의원들의 성명이 배포되는 과정에서 제가 주도하거나 강압한 적이 없다”고 했다.

한 전 대표에 이어 김종혁 전 당협위원장, 배 의원을 향해서도 징계의 칼날이 다가오자, 친한계도 조직적 대응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당내에선 한 전 대표가 설 연휴 전 친한계 의원들과 원외 당협위원장들을 한자리에 소집한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한 친한계 의원은 “우리끼리 밤을 새워 끝장 토론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분위기가 있는 건 사실”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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