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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 합당 무산된 민주-혁신, 일단 연대…‘지선 성적표’가 통합 변수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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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면발 작성일2026-02-12 21:48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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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estatelawyerguide.co.kr/" target="_blank" class="seo-link good-link" rel="noopener">거제개인회생</a> 6월 지방선거 전 ‘합당 추진준비위원회’를 꾸리자는 더불어민주당 제안을 조국혁신당이 받아들였다. 지방선거는 합당 없이 ‘선거 연대’ 방식으로 치르고, 선거가 끝난 뒤 통합 논의를 본궤도에 올리자는 데 양당 지도부가 뜻을 모은 셈이다. 하지만 지방선거가 끝나도 양당 지도부 뜻대로 통합 논의가 순조롭게 진행될지는 현재로선 미지수다. 지방선거가 끝나도 8월 전당대회까지는 불과 한달 남짓한 시간만 남아 있는데다, 차기 당권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도 지금보다 격화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두 당은 일단 당 차원의 합당 준비 기구를 꾸린 뒤 양당 간 협의 테이블을 만들 것으로 보인다. 지방선거 연대 전략도 이 테이블에서 논의될 가능성이 크다. ‘선거 전 합당’에 격렬히 저항했던 민주당 내 ‘반청 3인방’도 이런 구상에 공개적인 반대 의견을 내지 않았다. 합당 반대에 앞장섰던 이언주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다소 무리한 의사

11일 조국 혁신당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뒤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이 제안한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에 동의한다”며 “이번주 안으로 당무위원회를 열어 결정을 추인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전날 의원총회에서 의원 다수의 뜻이 ‘현재 통합은 어렵다’는 데 있다는 점을 확인한 뒤, 같은 날 저녁 최고위원회를 열어 통합은 지방선거 뒤로 미루되 통합 추진을 위한 준비위원회는 선거 전에 구성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지방선거 뒤 통합 추진을 천명한다”고 거듭 밝힌 뒤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고, 이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지방선거 승리에 올인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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